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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JBL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을 가지고 나와봤습니다.

 

 

핑크색, 화이트 두종류만 진열되어있기에 

저는 깔끔한 화이트색상으로 구매진행~

박스 앞면에 보니 사용3시간 대기16시간가능하다 쓰여져있네요 하루 사용하는데 넉넉하겠다 싶어서 질렀습니다.

 

JBL은 삼성의 자회사 중 하나인 하만카돈의 브랜드 중의 하나입니다.

인지도도 기술력도 검증된 제품이라는 얘기이죠. 음향기기쪽으로도 유명합니다.

 

 

구성품은요

-설명서, 주의사항

-충전케이스

-버즈

-USB-C 타입 케이블입니다.

 

내용물도 포장상태도 심플하네요. 손에 딱 감기는게 조약돌같은 모습으로 맘에드는데요

LED빛도 은은하니 이쁘구요 완충상태가 되면 케이스 LED가 3칸이 된다하네요.

 

 

 

 

스펙

JBL PURE BASS 지원, 블루투스버전 5.0, 드라이버사이즈 12MM, 구글어시스턴트 지원, 핸즈프로

 

핸드폰에 페어링하여 청음을 해봅니다. 저의 청각은 고급지지 않지만

고음부분에서 약간 아쉽습니다. 

착용감도 좋은편은 아닙니다. 제가 귀가 큰편은 아니지만 자칫하면 귀에서 빠지겠습니다.

마스크처럼 연결고리가 필요해요

 

전체적으로 나쁜편은 아니에요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가성비 좋은편에 속합니다.

가전기기는 비쌀수록 좋다는거는 누구나 알고 있기에

이상 JBL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였습니다.

 

내 돈주고 구매해서 내 맘데로 리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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